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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시사종합신문] 제주대학교, 국가정보원과 사이버보안 인재양성 교육 실시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08-19
  • 조회수 : 605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제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제주지역 사이버보안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계기로 국가정보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과 함께 제주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교육과정을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지역 사이버보안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은 지난 4월22일 체결됐다.

이번 과정은 전문기관들의 협력으로 제주지역의 사이버보안 우수인재를 발굴ㆍ육성하고 지역 인재의 창업 및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토록 한다는 취지다.

교육은 △시큐어 코딩 △AIㆍ클라우드 보안 △침해사고 분석ㆍ대응 △디지털포렌식 △악성코드 분석 등 다양한 보안기술을 체험하는 실습형 중심으로 실시됐다.

교육에선 제주 출신으로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에 재직중인 선배가 들려주는 사이버보안 분야 직업 소개가 있었다.

특히 글로벌 해킹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유명 화이트 해커를 초빙, ‘해커가 되기까지, 그리고 해커들의 삶’을 들려주는 등 교육생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사이버보안 분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외에도 공공기관 및 보안업체의 채용 과정에 대한 설명도 진행하는 등 사이버보안 분야에 대한 진로ㆍ진학ㆍ취업 등 종합적인 교육의 장이 됐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전세계적으로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고 있고 우리나라 대상 해킹시도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인재 양성이 시급하다.

SW중심대학사업단“ 제주도의 경우 사이버보안 전문기관ㆍ기업 부재로 그동안 타지역에 비해 정보보안 분야 교육 기회가 적었으나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송석언 제주대 총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국정원 등 전문기관과 지속 협력해 사이버분야 인재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